[뉴스핌=한태희 기자] 친환경 마감재가 사용되는 동탄2 신안인스빌 리베라2차 아파트 견본주택이 오는 28일 열린다.
이 단지는 총 644가구로 전용 59~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눈에 띄는 점은 E0등급 친환경 마감재가 사용된다는 것. 그동안 건설사는 E0등급 마감재는 비싼 소재라서 중대형 고급 아파트에만 적용했다. 하지만 신안종합건설은 중소형인 신안인스빌 리베라2차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친환경 마감재는 아토피 증상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아토피 피부염이나 천식, 비염, 새집 증후군과 같은 환경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한 집에 머물게 했더니 아토피 증상이 완화됐다.
아이들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한 집에 살면 아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셈이다.
아파트 주변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치동천 뿐만 아니라 시범단지 안에 있는 중앙공원과도 가깝다.
이외 단지 안에 초등학교가 있고 시범단지 안에 있는 학원가와 교육시설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신안은 신안인스빌 2차를 기존 아파트보다 천장을 10cm 높인 2.4m로 설계한다. 중소형임에도 개방감을 높였고 4베이 확장형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내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2순위 동시청약을 받는다. 내달 4일 3순위 청약을 받고 1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내달 15일부터 3일 동안 계약한다. 입주예정일은 오는 2016년 10월이다.
견본주택은 한림대학교 동탄 성심병원 앞에서 오는 28일 연다. 031-372-7090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