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한국은행이 회사채 시장 정상화 방안과 관련한 한국정책금융공사의 출연을 지원하기위해 대출 및 통안증권 상대매출을 실시한다.
27일 한은은 "회사채 시장 정상화 방안과 관련해 신용보증기금에 대한 한국정책금융공사의 출연(1000억원)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정책금융공사에 대한 대출 및 통화안정증권 상대매출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은 관계기관 합동으로 관련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한은은 정책금융공사에 연 0.5%로 3조4590억원을 대출한다. 정금공은 앞서 한은에서 받은 대출금으로 3조3590억원(할인율 3.382%, 발행수익률 연 3.5% 적용)의 통안증권을 매수하게 된다. 이때 대출금과 통안증권 매수금 차익 1000억원으로 정금공이 신용보증기금에 출연을 하는 방식이다.
이번 대출 및 통안증권 발행은 지난해 12월 26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의결한 정금공에 대한 대출 및 통안증권 상대매출 방안에 대한 후속 실행 조치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