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서영준 기자] 포코팡이 국내 다운로드 1000만건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이후 5개월 만에 이룩한 성과다.
최현동 NHN스튜디오629 대표는 26일 NHN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수 백종의 게임 가운데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게임은 단 9종"이라며 "쉽게 나오는 결과가 아니다. (1000만 다운로드) 이 자체로 상징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포코팡은 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통해 해외에 먼저 출시돼 큰 흥행을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10월 국내에 출시된 포코팡은 보름도 안돼 국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 스토어 통합 1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이후 서비스 20여일 만에 300만 다운로드 달성했으며 지난해 지스타를 기점으로 더욱 성장세를 이어갔고, 지난 9일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특히 포코팡은 초반 대규모 마케팅 집행을 통해 다운로드 수치를 늘리는 여타 게임들과 달리 탄탄한 게임성을 토대로 이용자 입소문을 타고 사용자가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김준수 트리노드 대표는 "퍼즐게임도 진화가 가능하고 혁신을 보여줬다는 이용자분들의 반응에 힘입어 이같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규 콘텐츠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포코팡은 보스배틀 시스템을 주축으로 하는 시즌2 콘텐츠를 이르면 이달 말 선보일 계획이다.
김 대표는 "보스배틀 시스템은 이용자들이 단기 목표 넘어 중장기 목표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며 "앞으로도 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롱런하는 게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