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는 올해도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이 주최하는 지구촌 전등 끄기 행사인 ‘어스 아워(Earth Hour) 2014’ 행사에 참여, 친환경 리조트로서의 행보를 지속한다고 26일 밝혔다.
힐튼 남해는 어스 아워가 실시되는 29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건물 외관과 외부 인테리어, 객실 조명을 모두 소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로비와 레스토랑 등 호텔 내부의 전등 밝기를 최소화하고, 촛불로 곳곳을 밝힌다.

힐튼 남해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과 고객이 에너지 절약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어스 아워의 시작과 동시에 로비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어스 아워 60+' 캔들 라이트의 점등식을 가질 예정이다.
라운지 주변에는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는 포스터가 게재돼 자녀를 동반한 가족 고객들에게 더욱 좋은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힐튼 남해의 예스퍼 바흐 라르센 총지배인은 "힐튼 남해는 힐튼 월드와이드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따르고 있다"며 "2010년부터 어스 아워 캠페인을 시작, 5년간 지속 동참하며 전사적으로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