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나이키는 '나이키 쉬런 서울 10K' 행사를 오는 5월 24일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나이키 쉬런 서울 10K'는 '나이키 런 더 시티' 모바일 게임을 통해 미션을 수행해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디지털 요소를 강화시키고 레이스 거리를 10km로 늘리는 변화를 통해 여성들의 질주 본능을 자극할 예정이다.

'나이키 런 더 시티'는 카카오톡 친구들과 함께 실제 러닝을 통해 가상의 서울 도심 트랙을 정복하는 게임으로 '나이키+ 러닝' 앱과 연동해 달린 거리와 속도, 시간 등의 기록이 점수로 실시간 반영되는 온∙오프라인 리얼 러닝 게임이다.
특히 친구와 함께하는 운동을 즐기는 여성 러너들의 특성을 고려해 2명이 한 팀을 이루는 팀 미션이 추가됐다. 참가자들은 팀 미션을 통해 10km 레이스를 완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러닝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획득한 포인트를 합산해 상위 기록을 보유한 2000팀, 총 4000명에게 레이스 우선 등록권을 부여한다.
접수는 오는 5월 3일까지 나이키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