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금값이 지난해 급락을 시작으로 추세적인 하락세로 접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그렇지 않다. 중장기적으로 금값은 상승세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될 뿐 아니라 강한 랠리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5년 후 금 선물은 온스당 7000~9000달러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이르면 3년 이내에 이 같은 가격을 볼 수도 있다.
주식시장은 명백한 버블이다. 주식시장에서 투자자금이 빠져나올 여지가 높고, 주가 하락으로 인해 투자심리가 냉각되면서 안전자산을 밀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각 통화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면서 금이 반사이익을 볼 가능성이 높다.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를 포함한 지정학적 리스크 역시 호재에 해당한다."
제임스 리커드(James Rickards) 웨스트 쇼어 펀드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25일(현지시각) 야후 파이낸스와 인터뷰에서 그는 금값에 대해 대단한 강세론을 펼쳤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