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김용수 롯데제과 대표가 올해 "적극적인 해외 신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제과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새로운 수익모델 개발과 적극적인 해외 신시장 진출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아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전세계적인 경기침체, 경쟁심화, 각종 규제 등으로 어려운 시기였지만 롯데제과는 국내 제과업계 1위의 위치를 더욱 굳건히 유지했다"며 "해외사업 부문에 있어서도 카자흐스탄 지역에 새롭게 진출하는 등 글로벌 제과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했다"고 말했다.
롯데제과는 지난해 매출액 1조7469억, 영업이익 1096억원, 당기순이익 731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배당금은 주당 4000원이다.
이날 롯데제과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과 이사 선임의 건 등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사 선임의 건에서는 사내 이사로 임기가 만료된 신격호, 신동빈, 김용수 이사가 재선임 되고, 신항범 이사가 새로 선임되었다. 또 사외 이사는 임기 만료된 송재용 이사가 재선임 되고, 송영천 이사가 새로 선임됐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