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우미건설이 오는 21일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촌 부지인 강릉 유천지구 B-3블록에 짓는 '강릉 유천지구 우미린'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최고 20층, 9개동, 662가구로 수요자가 선호하는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면적별 가구수는 전용 78㎡ 160가구, 84㎡ 502가구다.
분양가는 3.3㎡당 685만원대다.
유천지구는 강릉시 홍제·유천·교동 일대 67만98㎡ 규모로 조성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와 기자가 머무는 미디어·선수촌을 포함해 아파트 총 4900가구가 공급된다.
이와 더불어 방송국과 상업 및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강릉시청과 강릉 고속버스터미널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7번과 35번 국도가 가깝고 동해·영동고속도로가 차로 10분대 거리에 있다. 특히 지난 2012년 공사를 시작한 원주~강릉을 잇는 KTX(고속철도)가 오는 2017년 개통되면 서울~강릉 이동시간이 1시간대로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과 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서울과 양양을 잇는 동서고속도로가 오는 2016년 개통되면 수도권 접근성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가 지어질 예정이며 강릉 원주대학교와 관동중학교가 단지 주변에 있다.
우미건설은 전용 84㎡ 모든 가구를 공간활용도가 높은 4베이로 설계했다. 또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단지 안에는 게스트하우스와 독서실, 실내골프연습장, 헬스장 등이 지어진다.
오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오는 27일 3순위 청약을 받고 내달 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기간은 내달 8일부터 3일간이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16년 4월이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근처 강릉시 유천동 136-3번지에서 오는 21일 연다. 033-642-8700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