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노블리스 오블리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노블리스 오블리제(novlesse oblige)는 프랑스어로 귀족은 그 신분에 걸맞는 행동을 보여야 한다는 의미다. 초기 로마시대 왕과 귀족들이 보여 준 투철한 도덕의식 등의 공공 정신에서 비롯됐다.
현대로 넘어와서는 사회고위층 인사들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를 말한다. 사회 고위층들이 공공봉사와 기부, 헌납 등의 활동을 통해 공공에 선행을 베푸는 행동 등이 노블리스 오블리제에 속한다.
최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을 발휘한 사연이 공개돼 19일 온라인에 훈훈함을 안겼다.
앞서 지난달 25일 모범 택시가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호텔 1층 회전문을 들이받아 투숙객과 직원 등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호텔 측이 입은 피해규모가 5억원에 달했다. 이 소식을 접한 이부진 사장은 낡은 반지하 빌라에서 홀로 거주하며 건강상태도 좋지 못한 택시 기사의 사연을 듣고 피해 보상에 관한 책임은 호텔 측에서 해결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