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빙그레는 태국 스타일의 냉동 볶음밥 '카오팟'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카오팟은 빙그레가 국내 최대 규모의 태국 레스토랑인 아한타이와 합작해 개발한 가정간편식(HMR)으로 1인가구 소비트렌드에 맞춰 색다르고 간편한 식사를 컨셉으로 개발됐다.

볶음밥의 태국식 명칭인 카오팟은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카오팟 무쌉은 돼지고기 볶음밥이고 카오팟 꿍은 새우볶음밥이다.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RTH(Ready To Heat)제품으로 트레이 형(1인분)과 파우치 형(2인분)으로 나누어 출시된다. 단시간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카오팟은 맛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카오팟은 쌀알 하나하나를 개별급속동결하는 IQF 기술을 적용해 갓 지은 듯한 생생한 맛을 개발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정간편식 시장에서 빙그레 카오팟은 그저 끼니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색다르고 맛있는 식사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카오팟 꿍의 트레이형은 3200원이며 파우치형은 5150원이다. 카오팟 무쌉의 트레이형은 3400원이며 파우치형은 535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