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증시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정불안이 완화되면서 전일 미국 증시가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 10시 11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20.68엔, 0.14% 상승한 1만4431.95를 기록 중이다. 종합지수인 토픽스도 0.07% 오른 1166.74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블라이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분할을 원치 않는다"며 "우크라이나 영토를 추가 합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뉴욕 증시에서는 투자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주요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다만 우크라이나를 둘러싸고 러시아와 서방국들의 갈등이 언제든 악화될 수 있어 다소 관망세도 나타나고 있다. 또한 엔화 환율이 보합권에서 움직여 상승 폭은 제한적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0.07% 하락한 101.35엔, 유로/엔은 0.1% 내린 141.17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