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부산은행은 금일 원/달러 환율이 미국 3월 연방시장공개위원회(FOMC)를 앞두고 레인지 장세를 연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19일 윤세민 부산은행 차장은 "미 연방시장공개위원회 정례회의가 시작된 가운데 금일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 출발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의회 연설로 우크라이나 위기감이 다소 완화 되면서 환율에 하락압력을 주고 있으나, 미 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있어 금일 원/달러 환율은 1070원선 부근의 레인지 장세를 보일 듯하다"고 전망했다.
윤 차장은 금일 원/달러 환율 예상 등락 범위를 1068~1072원으로 전망했으며 원/엔 환율은 1045~1060원 주거래를 예상했다.
전일 뉴욕 시장은 미국 경제지표의 호조와 우크라이나 불안완화로 주요지수가 상승하며 마감했다.
유로/달러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긴장 완화 발언으로 상승 마감했고, 달러/엔의 경우 미 FOMC를 앞두고 엔화 대비 달러화가 하락 마감했다.
윤 차장은 금일 유로/달러 1.3890~1.3960, 달러/엔 101.20~101.90 거래를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