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카페베네는 지난달 10일부터 진행된 다문화가족 교육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집 공고를 통해 선발된 다문화가족 9명에게 바리스타 교육과 현장 실습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중곡동 카페베네 아카데미에서 지난달 27일부터 보름간 진행됐으며 현장 실습은 내달까지 각기 다른 매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멕시코에서 한국으로 이주해 온 한 여성 수강생은 "커피는 멕시코에서부터 즐겨 마셨지만, 한국의 카페 문화는 좀 더 아기자기하고 커피 외에도 즐길 수 있는 디저트가 다양한 것이 흥미롭다"며 "특히, 이번에 출시된 카페베네의 초코악마빙수의 제조 방법이 무척 궁금했는데 직접 만들어 시식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즐겁다"고 전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실제 교육을 함께한 참가자들의 열정이 높아, 수업 효과가 좋았으며 현재 실제 매장 실습에서도 잘 적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카페베네는 이번에 처음 운영하는 바리스타 무료교육 결과를 토대로 보완점을 개선한 뒤 앞으로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