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아들의 지나친 스킨십으로 힘들다는 40대 주부가 출연했다.
엄마는 아들이 "볼, 코, 눈, 이마는 불론 허벅지나 뱃살 심지어 정수리에까지 뽀뽀를 한다"고 털어놨다.
엄마는 직장 동료는 아들이 직장 앞으로 찾아와 엄마를 으스러지도록 껴안고 뽀뽀를 했는데, 주변 사람들도 애인 같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한 아들의 친구는 공공장소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한 적이 있는데, 어머니에게 뽀뽀하고 껴안고 애교까지 부려 자기 어머니가 충격을 받으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아들은 "계기가 있다. 어머니가 시집살이를 힘들게 하셨는데 고생담에 눈물까지 보이셔서 속상했다. 엄마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어 시작한 애정표현이다. 밖에서는 스킨십을 자제하겠지만, 집에서는 계속 하겠다"고 선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안녕하세요'에는 씨엔블루 멤버들이 출연해 함께 고민상담을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