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기황후’ 관계자는 극중 ‘타나실리’를 열연 중인 백진희가 17일 방송하는 38회를 끝으로 하차한다고 이날 밝혔다.
기승냥(하지원)과 권력싸움에서 밀린 타나실리 백진희의 하차는 이미 예고됐다. 백진희는 16일 ‘기황후’ 37회 마지막 오열 장면에서 자신의 최후를 예감케 했다.
백진희의 기황후 하차 소식에 시청자들은 아쉬워했다. 그간 기승냥과 피 말리는 권력싸움을 벌였던 숙적 백진희가 하차하면 한동안 허전할 듯 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 시청자는 “백진희가 기황후에서 보여준 존재감이 작지 않았다”며 “그간 기황후에서 고생한 타나실리 백진희의 하차 소식에 박수를 보낸다”고 응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