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대전지방공정거래사무소는 오는 19~20일 충북대학교와 한남대학교에서 한국소비자원 대전지원과 합동으로 불법다단계 피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신학기를 맞아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알선·학자금 대출·고수익 부업을 미끼로 한 불법다단계가 기승할 우려가 있어 이를 예방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대상 대학교 내에 행사부스를 설치한 후 공정위·소비자원 직원과 학생이 1:1 상담을 하고, 홍보 리플릿을 직접 배부하는 등 대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정위와 소비자원는 합동으로 불법다단계 예방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불법다단계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높이고, 피해구제에도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 앞서 공정위 대전사무소는 충청·세종지역 총 43개 대학 전체를 대상으로 불법다단계 피해예방 벽보(50부) 및 리플릿(2400부)을 배포한 바 있다.
공정위 대전사무소는 금년 중 취약 계층·지역을 대상으로 불법다단계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소비자 피해예방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