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전반적인 약세 기조를 이어가며 KOSP가 1910p대로 하락했다. 하지만 주 후반부터 점진적 반등이 예상되기 때문에 긴 호흡에서 바텀피싱(bottom fishing)에 주목해야할 시점이다. 
특히 정책 수혜(건설, 은행)나 낙폭 과대(소재/산업재) 섹터가 주목된다.
17일 신영증권의 김재홍 스트래터지스트는 "우크라이나 우려로 러시아 증시는 2주 연속 7%대나 하락하는 가운데 주초까지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부담을 지우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주 MSCI 글로벌 지수는 우크라이나 및 중국 성장둔화 우려로 직전 주말(3.7일)에 비해 2.4% 하락했고 선진국 증시도 일본과 유럽증시 부진으로 2.4% 내렸다.
신흥국 증시는 러시아 증시가 급락세를 이어가면서 3.0% 하강하는 가운데 우리증시도 전반적인 약세 기조를 이어가면서 1910p대로 내려왔다.
우크라이나 우려가 이번주 초까지는 부담이 될 전망이지만 우리증시의 벨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진 상태.
3월 FOMC의 포워드 가이던스 완화와 미 경기지표 개선으로 주 후반 우리증시는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텀피싱이 필요한 시점이다.
김 스트레터지스트는 "정책 수혜(건설, 은행)나 낙폭 과대(소재/산업재) 섹터에 바텀 피싱(bottom fishing)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