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꽃보다할배' 시청률이 점차 탄력을 받고 있다.
17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가구 기준)에 따르면 16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스페인 편 제2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평균시청률 7.8%, 최고 시청률 9.8%을 기록했다.
이날 짐꾼 이서진이 없는 가운데 '중급 배낭여행'을 시작한 H4 할배들은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작품들이 있는 바르셀로나의 건축물 투어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매사 귀찮아하던 백일섭마저 가우디의 대표적인 건축물 구엘 공원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본 후 가우디의 예술혼이 담긴 아름다운 건축물에 넋을 잃고 올려다보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신구는 "상상을 초월한다. 사람이 한없이 작게 느껴진다. 경이롭다"며 극찬했.
이날 신구는 역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숙소를 찾지 못해 길을 잃고 헤매다 이순재와 박근형이 사라지자 트레이드 마크인 '아기미소'를 잃고 일진으로 돌변해 제작진을 위협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꽃할배 신구를 본 네티즌들은 "꽃할배 신구 개콘보다 더 웃겨" "꽃할배 신구, 꽃할배들 최고" "꽃할배 신구, 나도 꽃할배처럼 나이 먹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꽃보다 할배' 스페인 편 2화는 오는 15일 오후2시, 밤11시, 그리고 16일 오후2시20분, 밤12시30분에 재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