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136명이 지원, 11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한 이번 강좌에는 최종 선발된 100명이 10개의 조를 짜 참가했다. 첫 강연자로 나선 사나이픽처스 한재덕 대표는 CGV신촌아트레온에서 진행된 ‘CGV 시네마클래스’ 첫 강연에서 ‘범죄와의 전쟁’ ‘신세계’ ‘남자가 사랑할 때’ 등 영화제작 풀스토리를 공개했다.
한재덕 대표는 이날 ‘베를린’ ‘신세계’ 촬영 중 실제 사용한 큐시트를 보여주며 이해를 도왔다. 특히 “영화 제작하면서 투자받을 때, 주연배우 캐스팅 확정될 때, 개봉 예매율 1위 했을 때만 행복하다. 나머지는 모두 고통”이라며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들려줘 호평을 얻었다.
영화를 꿈꾸는 청춘들의 놀이터 ‘CGV 시네마클래스’는 오는 5월21일까지 CGV신촌아트레온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19일에는 대한민국 대표 영화배우 류승룡이, 26일에는 영화감독 이한이 강사로 나선다.
이어 CJ E&M 한국영화사업본부장 권미경 상무와 영화마케팅실 시연재 실장, CJ CGV 브랜드마케팅팀 정종민 부장, 신사업기획팀 성인제 부장 등 다양한 실무진이 나서 강의를 선보인다. 5월에는 영화평론가 이동진, 철학자 강신주,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이상용이 수강생들과 만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