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지난 1월 일본 광공업생산이 앞서 발표된 잠정치보다 소폭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더딘 것으로 판단된다.
14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 1월 광공업생산지수가 전월대비 3.8%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월대비 4.0% 상승한 것으로 집계된 잠정치보다 다소 둔화된 결과다.
하지만 직전월인 지난해 12월에 비해선 크게 개선된 수치다. 12월 광공업생산은 전월대비 0.9% 증가한 바 있다.
앞서 발표된 일본의 4분기 국내총생산(GDP) 역시 전분기 대비 0.2% 증가로 예상치 0.3%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