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아이유가 다시 태어나면 설리로 태어나고 싶다며 설리앓이를 드러낸 가운데 과거 그의 자작곡에 얽힌 설리 일화가 화제다.
아이유는 13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다시 태어난다면 설리로 태어나고 싶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이에 앞서 아이유는 지난 2012년 5월 팬들과의 모바일 채팅에서 자작곡 '복숭아'에 얽힌 설리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복숭아' 가사를 두고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를 연상하며 남자의 시선으로 가사를 썼다"고 당시에도 여전히 설리앓이를 인증했다.
설리 역시 한 방송해서 "아이유에게 '널 위한 곡이 나올 거야'란 말을 들었다"고 말하며 '복숭아'를 언급했다. 그는 "내 팬들이 나를 부르는 별명이 복숭아다. 아이유의 신곡 제목을 듣고 전화로 확인해보니 맞다더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유는 절친 김성구의 그룹 하이포의 응원 차 자작곡 '봄, 사랑, 벚꽃 말고'를 오는 4월8일 듀엣으로 불러 공개한다.
다시 태어나면 설리로 소식에 네티즌들은 "다시 태어나면 설리로, 아이유가 설리 부러워 한거야?" "다시 태어나면 설리로, 설리가 예쁘긴 하지" "다시 태어나면 설리로, 아이유가 부러워 하는 이유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