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유니셈은 자회사인 한국스마트아이디(대표이사 김동수)가 한국전자인증(대표이사 신홍식)과 스마트폰 USIM을 기반으로 'Mobile ID 공인인증 서비스'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스마트아이디와 한국전자인증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공인인증서 유출사고를 방지하고 Non-ActiveX 방식의 공인인증서비스를 완벽하게 시행하기 위해 스마트폰 USIM으로 직접 공인인증서를 발급하고 또 이를 통한 전자서명을 지원하는 'Mobile ID 공인인증 서비스'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MobileID 공인인증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뿐만 아니라 IOS, Window폰 및 3G폰에서도 서비스가 가능해 타 서비스와의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ActiveX를 사용하지 않아 보안이 강화됐고, 모든 브라우저에서도 동작이 가능하고 별도의 앱설치 없이 인증서의 키쌍을 USIM에서 직접 생성 및 보관하여 공인인증서의 유출을 완벽히 방지할 수 있다.
안성진 한국전자인증 사장은 "이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편의성과 보안성이 한층 강화된 공인인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동수 한국스마트아이디 대표는 "Mobile ID 공인인증서비스를 기반으로 사용자들이 마음 놓고 전자거래를 할 수 있는 고객 친화적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