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운용은 오는 17일 국내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인덱스펀드, 액티브펀드, 가치형펀드 등 주식형 펀드 3종과 혼합형펀드 1종으로 구성된 ‘우리 소득공제 전환형 펀드’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소득공제장기펀드는 펀드가입 유지기간은 10년으로 가입일로부터 5년 이내에 해지시 감면받은 세액을 추징당한다. 아울러 중도 일부환매 및 이익금 인출이 불가하며 주식 최소편입비율이 40% 이상, 신규가입은 2015년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에 현재의 수익률보다는 펀드선택 후 변경없이 장기투자가 가능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우리자산운용의 설명이다.
우리자산운용의 소장펀드는 선진국으로 도약을 준비하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5~10년의 중장기적으로는 볼 때 어느 투자 대상보다 유망하다는 전망을 바탕으로 고객의 성향에 따라 주식형을 인덱스펀드, 액티브펀드, 가치형펀드로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시장 변화나 위험도에 따라 각각의 주식형과 혼합형끼리 전환할 수 있는 장점을 보유했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 전사적인 협업체제 통해 우리코어밸류펀드를 개발하고 출시를 앞둔 우리 장기 소득공제 전환형펀드에 1순위로 편입시켰다.
우리코어밸류펀드는 ‘주가변동성이 낮고 재무건전성이 우수한 기업 투자’가 하락 방어력을 강화하고 기대수익을 높일 수 있는 효율적인 투자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다라는 믿음에서 출발한 상품이다.
우리코어밸류펀드에 편입되는 종목은 코스피종목 중 매년 3월말 재무건전성과 연간 변동성 수치를 가장 중요한 선정기준으로 삼아 발굴한다. 변동성이 작을수록 편입비중이 높아지는 셈이다.
오창균 우리자산운용 마케팅총괄 전무는 “이번에 출시되는 ‘우리 소득공제 전환형 펀드’에는 가치주식형인 우리코어밸류펀드 뿐만 아니라, 인덱스주식형으로 우리 코리아인덱스펀드, 성장주식형으로 우리행복드림펀드 그리고 주식혼합형으로 우리인덱스 55펀드 등 총 4개의 전략적 대표펀드를 편입해 시장입지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