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12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하락 마감했다.
1년 구간이 0.5bp, 3년 구간이 1bp, 4~5년 구간이 1.25bp, 6~7년 구간이 0.75bp, 10년 이상 장기구간이 0.25bp 내렸다.
이날 금통위를 앞두고 관망세를 이어가던 국채선물이 장 막판 상승을 나타내며 스왑 금리도 함께 내렸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내일 금통위를 앞두고 선물이 조용하다가 장 막판에 오르면서 거래가 좀 되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6년 구간으로 거래가 활발했고 5/6년 스프레드 거래도 많았다"며 "장 막판에 금리가 소폭 하락하면서 4~6년 구간이 상대적으로 많이 내리며 마쳤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8일만에 하락했다. 1년 구간이 5bp 하락하며 가장 크게 내렸다. 2~3년 구간이 4.5bp, 7년 이상 장기구간이 1bp씩 하락했다.
앞선 은행의 딜러는 "그동안 부채스왑때문에 비드가 워낙 강했는데, 아침에는 1~2년 구간 위주로 거래가 많았고 3/4년 스프레드도 같이 거래되면서 5년 이상 구간은 오르고 이하는 내려가는 모습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그는 "장 막판에 환율이 추가 상승을 나타내자 다시 전체적으로 통화스왑 금리가 다 빠지면서 뒤쪽 구간도 상승했던 부분이 다 내리면서 마감했다"고 관측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