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현대증권이 미국 피닉스 오피스빌딩 인수를 검토 중이다. 인수대금은 500억원 가량으로 추정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증권은 애리조나주 주도인 피닉스 한 오피스빌딩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이번 인수와 관련해 현대증권은 연 8~9% 임대수익률과 10년 이상 마스터리스(책임 임차) 조건을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부터 현대증권은 도쿄, 런던 등 부동산 투자를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K-fi 등 인기상품을 내놓기도 했다.
앞서 현대증권은 지난해 9월 일본 도쿄 에도가와구에 소재 이온그룹 쇼핑몰을 894억원에 인수했으며 12월에는 영국 런던 중심지 패딩턴의 의류업체 마크스앤드스펜서 본사 건물 워터사이드를 3411억원에 인수했다.
한편, 현대증권은 현재 검토 초기단계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는 입장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