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배우 우봉식은 이날 오후 8시경 자신의 월셋집에서 목을 매 사망했다.
한편, 이보다 앞선 지난해 4월, 무명 배우였던 김수진도 지난해 생활고를 비관해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994년 MBC 드라마 '도전'으로 데뷔한 김수진은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드라마 '도시남녀'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1990년대 후반 연예계를 잠시 떠나 호주에서 생활했던 김수진은 국내로 돌아와 재기를 노리기도 했다. 그러나 영화 크랭크인이 늦어지면서 우울증과 함께 생활고에 시달리다 결국 안타까운 선택에 내몰린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수진은 170cm의 큰 키와 서구적인 마스크로 광고모델로 각광받으며 각종 화장품과 의류브랜드 등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