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대학생 매거진을 발행하는 소셜네트워크의 '캠퍼스 텐' 매거진이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63빌딩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첫 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국내 미술문화 발전 및 우리나라의 현대 미술을 이끌어나갈 역량 있는 대학생들을 발굴, 지원하고 창작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더불어 오는 14일 화이트 데이에 맞춰 '러브 업'이라는 컨셉으로 앤디워홀과 키스해링 등 유명작가와 나얼, 솔비 등 스타 작가들의 작품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는 소셜네트워크에서 개발한 어플리케이션 츄파를 이용한 최초의 AR 전시이다.
츄파를 이용해 그림을 태깅하면 증강현실로 확인 할 수 있는 최초의 AR전시로 도슨트 없이 작가가 직접 작품을 설명하는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안나윤 '캠퍼스 텐' 편집장은 "이번 전시는 수평구조의 전시구조에서 벗어나 63빌딩 계단이라는 수직구조의 전시공간에서 마련돼 독특한 전시가 될 예정이다"며 "대학생 작품들과 함께 스타작가로 유명한 나얼의 작품을 동시에 볼 수 있고 입체적인 전시품이 많아 볼거리가 많다"고 전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예술작품과 3월의 빛나는 야경을 함께 감상 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