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7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3년에서 5년 구간만 0.25~0.5bp 오르고 나머지 구간은 보합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 채권시장이 주말에 발표 예정인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에 대한 경계감으로 관망세를 이어가쟈, IRS 시장도 따라서 한산한 흐름을 나타냈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이벤트를 앞두고 국채선물이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IRS도 똑같이 보합권에서 움직였다"며 "거래는 긴쪽은 거의 안되고 1~3년 정도가 좀 되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증권사의 한 스왑딜러는 "IRS 시장은 오늘 크게 특별한 사항은 없고, 단기와 장기쪽은 오퍼가 다소 있었고 미드 테너는 비디쉬했는데 국채선물 영향으로 보합권에서 끝났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지속적인 원/달러 하락의 영향으로 크게 올랐다.
1년반에서 4년 구간이 3~3.5bp 가량 상승했고, 5년과 6년 구간은 전일대비 4bp 상승했다. 9년 이상 장기구간은 거래가 뜸하면서 1.5bp씩 올랐다.
앞선 은행의 딜러는 "환율이 롱스탑이나오면서 빠지니까 CRS 금리가 아무래도 올라왔고 최근 지속된 부채스왑의 영향도 계속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선 증권사의 딜러는 "부채스왑 물량 나오면서 전 테너에 걸쳐 4~5bp 정도 올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