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전문기업 플렉스컴의 하경태 대표이사가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안정과 책임경영의 의지를 확고히 했다.
플렉스컴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6일까지 하경태 대표가 회사 주식 총 85만 6668주를 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로써 하경태 대표의 보유주식은 154만 9382주에서 240만 6050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총 19.41%로 종전보다 6.91%p 늘었다.
이번 자사주 매입에 대해 하 대표는 주주가치 제고와 확고한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으며, 향후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플렉스컴은 해마다 꾸준한 성장을 보여왔으며 2013년 매출액 5,230억원 달성으로 창사이래 최대매출 기록 갱신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주력 생산거점인 베트남 현지법인의 제1공장과 함께 지난해 완공된 제2공장의 본격적인 가동을 기반으로 제품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하 대표는 "올해 전방산업은 테블릿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스마트폰 시장 또한 신제품의 출시로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면서 "이런 시장환경과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로 기존의 하이엔드급 모델들과 더불어 큰폭의 외형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