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츠지원 요리 아카데미가 내달 봄맞이 일본요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게살 계란말이를 비롯해 연어밥과 방어 테리야끼 등 10가지 메뉴를 배워 직접 도시락용기에 담아보는 시간이 준비됐다.

나들이 도시락과 구이요리, 조림요리로 구성해 그 유래와 특징은 물론 식사예법까지 배울 수 있는 '송화당 도시락' 클래스는 봄맞이 색다른 도시락 연출에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일본 가정요리'와 일본식 '덴푸라', '덮밥', '도미요리' 등 심층 클래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