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경칩을 시샘하는 듯 꽃샘추위가 기승이다.
겨울잠을 자던 모든 만물이 깨어난다는 '경칩'인 오늘, 전국이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면서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강원 산간 지방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설악산 현재 기온은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진 곳도 있다.
기상청은 금요일인 7일 아침까지 춥겠고 일부 내륙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은 가운데, 복사냉각으로 아침에는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면서 춥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