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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선물] 지표 실망-우크라이나 우려..제한적 상승

기사입력 : 2014년03월06일 05:37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금 선물이 일정한 방향 없이 보합권 움직임을 나타내는 데 그쳤다.

미국 경제지표가 부진한 데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해소되지 않은 데 따라 금 선물에 대한 ‘사자’가 우세했지만 가격을 크게 끌어올리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5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금 선물 4월 인도분은 2.40달러(0.2%) 상승한 온스당 1340.30달러에 거래됐다.

은 선물 5월 인도분 역시 5센트(0.2%) 소폭 오른 온스당 21.27달러를 나타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는 실망스러웠다. 무엇보다 지난달 민간 고용이 시장 전망치에 크게 못 미쳤다.

ADP가 발표한 2월 민간 고용은 13만9000명으로 시장 예상치인 16만명을 밑돌았다. 이에 따라 지난달 비농업 부문 고용 역시 기대에 못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번졌다.

2월 서비스업 경기는 4년래 최악으로 후퇴했다. 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비제조업 PMI 지수는 51.6을 기록해 2010년 2월 이후 최저치로 밀렸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53.5에도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

여기에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된 잠재 리스크 역시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일정 부분 뒷받침했다.

리버타스 웰스 매니지먼트의 애덤 쿠스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불안감이 일정 부분 금 매수를 부채질했다”며 “아직 금값이 추세적인 상승으로 접어들었다고 장담하기는 이르다”고 주장했다.

반면 마렉스 스펙트론의 데이비드 고베트 펀드매니저는 “금값의 하락은 지극히 제한적일 것”이라며 “비관적인 의견이 휘둘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백금 4월물이 12.50달러(0.9%) 상승한 온스당 1476.60달러에 거래됐고, 팔라듐 6월물도 9.05달러(1.2%) 오른 772.85달러를 나타냈다.

전기동 5월물은 파운드당 3.20달러로 약보합에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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