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로필3'가 해피엔딩으로 마지막회를 장식했다.
4일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로필3) 마지막회에서는 주완(성준)에게 사랑 고백을 한 후 달라진 신주연(김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로필3' 마지막회에서 주연은 완의 행동 하나하나 유심히 관찰하며 그동안 알아채지 못한 완의 매력에 빠졌다. 그러나 그만큼 주연은 불안했다. 멋진 연하 남자친구에 대한 여느 여성들의 고민을 안게 된 것.
물론 완의 마음은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주위에 예쁘고 어린 여자들이 많은데 왜 날 만나느냐"는 주연의 질문에 "내 주위에 어린 여자는 많아도 싱싱(신주연)은 없다"며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주연은 그 와중에도 완에게 밀고 당기기를 했다. 이에 완은 주연에게 "난 이런 것 싫다. 밀고 당기기 하는것 보다 자신 감정에 솔직한 게 좋다"며 자신의 연애관을 분명하게 전달했다.
이후 주연은 완에게 "내 방에서 자고 가", "보고 싶어" 등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그때그때 털어놨다. 지극히 평범하지만 그래서 아름다운 두 사람의 달달한 연애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로필3' 후속은 배우 엄정화, 박서준 주연의 '마녀의 연애'로 내달 첫 방송 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