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이보영 흔하지 않은 노출 사진?…옷 벗다가 비명

기사입력 : 2014년03월04일 21:32

최종수정 : 2014년03월04일 21:32

`신의 선물` 이보영 노출 사진 [사진=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캡처]

'신의 선물' 이보영 노출 사진…옷 벗다가 '깜짝'

[뉴스핌=대중문화부] '신의 선물' 주연 배우 이보영이 3일 방송된 '힐링캠프'에서 입담을 뽐내 그의 과거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보영은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미스코리아 출전 이력, 대학시절 소개팅 에피소드, 취업 관련 이야기 등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그의 과거작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 속 노출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4일 온라인 게시판에는 '흔하지 않은 이보영 적나라한 노출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2009년 개봉한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에서 이보영이 속옷 차림으로 등장한 장면이다.

'신의 선물' 이보영의 캡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보영도 노출을 하는구나" "이보영 신의선물에서 연기 좋던데" "신의 선물 이보영, 본방사수 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영이 출연하는 SBS '신의 선물' 2회는 4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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