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브 맥퀸 감독의 ‘노예 12년’은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여우조연상, 각색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노예 12년’이 아카데미 시상식의 꽃인 작품상을 수상하면서 영화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상영시간을 바꿔달라” “집 근처 상영관에서는 왜 볼 수 없나” 등 상영관 확대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노예 12년 작품상까지 탔으니 상영관 늘려주겠지? 상영관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치웨텔 에티오포,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이클 패스벤더, 브래드 피트 등 톱스타가 총출동한 ‘노예 12년’은 음악가로 살다 하루아침에 노예로 전락한 흑인 남성의 사연을 그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