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 포츠는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원챈스’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극중 자신의 역할을 연기한 배우 제임스 코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언론시사 후 모습을 드러낸 폴 포츠는 “영화가 잘 만들어졌다”며 “제임스 코든이 내 역할을 잘 소화했다. 코미디와 드라마 두 개의 요소를 모두 다 잘 살렸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제임스 코든과 얼마나 닮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외모 면에서 저와 비슷하게 생기긴 했지만, 저보다 더 잘생겼다”며 “제임스 코든의 눈은 나와 달리 파랗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챈스’는 전 세계가 기립박수 친 인생 역전의 주인공 폴 포츠의 무대보다 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은 유쾌한 감동 실화 영화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의 데이빗 프랭클 감독이 연출을, 영화 ‘버킷 리스트: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2007)을 각본·기획했던 저스틴 잭햄이 각본을 맡았다. 오는 13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