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두산중공업(대표 박지원)은 창원대학교와에 ‘두산중공업학과’를 개설, 지난 3일 학사 일정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양측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융합형 우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과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협약을 지난해 맺었다. 4년 과정인 이 학과는 두산중공업 직원들만 지원할 수 있으며 신입과정과 편입과정으로 나눠 각 30명 이내로 운영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 김명우 관리부문장은 “기술직 사원들의 자기계발과 비전 실현을 뒷받침하고 전문 기술인을 양성하는 목적까지 겸해서 두산중공업 맞춤형 학과 개설을 추진했다”면서 “산학협력의 모범사례이자 회사의 기술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