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증시가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불안감에 초반 하락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세 우려로 위험자산 기피 현상이 나타나면서 간밤 미국 증시를 끌어내린 데 이어 일본 증시에도 부담이 되고 있다.
4일 오전 9시 17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67.20엔, 0.46% 내린 1만4585.03엔을 기록 중이 다. 종합지수인 토픽스도 0.36% 하락한 1192.49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프레데릭 딕슨 데이비드슨 수석 투자전략가는 "우크라이나 위기감이 커지면서 글로벌 시장의 매도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엔화 환율은 강보합권에서 움직여 지수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0.09% 하락한 102.02엔, 유로/엔은 0.14% 떨어진 139.81엔에 거래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