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내수 판매실적은 총 4821대로 SM3와 QM5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1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1월 말 출시한 QM5 Neo는 2월에만 총 972대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234%, 전월 대비 61% 증가한 수준으로 2월 르노삼성의 판매 호조세를 견인한 셈이다.
SM3는 전년 동기 대비 46.7% 증가한 1611대가 판매되면서 QM5와 함께 판매를 주도했으며, SM5는 경쟁사의 신차 소식에도 불구하고 전월보다 2.2% 늘어난 1925대가 판매됐다.
또한, 2월 수출 실적은 전월 대비 31.8% 늘어난 2896대로 집계됐다. 해외에서 QM5의 인기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하반기 북미로 수출 예정인 로그 후속 모델의 생산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올 한해 수출 또한 긍정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측은 이러한 판매 호조세를 바탕으로 3월부터 QM3가 본격적으로 공급되면 내수 시장에서 급격히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박동훈 부사장은 "QM5 Neo의 디자인을 변경하며 마케팅을 강화해 높은 판매 실적을 거두는 등 1월에 이어 2월에도 내수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며"3월에는 이와 같은 기존 모델의 판매 호조세에 QM3가 더해지면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하며 특히 중형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