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더 플라자는 사랑과 고백을 테마로 연인들을 위한 객실 패키지 '메리 미'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패키지는 총 2가지 구성으로, 객실에서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로맨틱 프로포즈' 패키지와 하루 종일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서비스가 포함된 '럭셔리 프로포즈' 패키지로 나뉜다.
로맨틱 프로포즈 패키지는 연인들이 룸에서 둘만의 데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발렛 서비스를 시작으로 부티크 플라워 브랜드 '지스텀'의 감각적인 꽃 장식으로 꾸며진 프리미어 스위트에서의 1박과 룸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울 도심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올데이 다이닝 뷔페 '세븐스퀘어'의 2인 조식도 포함된다. 이외에도 더라운지 셰프가 만든 '오페라 케이크'와 레드 와인, 부케를 직접 전달할 수 있는 프라이빗 클래스 등이 제공된다.

럭셔리 프로포즈 패키지는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특별한 혜택들로 구성됐다. 고백용 부케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지스텀 프라이빗 클래스를 비롯해 호텔에서 제공하는 리무진 픽업 서비스, 레지덴셜 스위트 1박, 둘만의 오붓한 만찬이 제공되는 '인룸 다이닝' 또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투스카니'의 수석 셰프가 준비한 로맨틱 디너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또한 VIP만 입장 가능한 클럽라운지에서의 조식과 해피아워, 그리고 플라자휘트니스클럽 사우나 이용 혜택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패키지는 오는 12월 31일(12월 24, 27, 31일 제외)까지 연중 이용이 가능하며 더 플라자 시그니처 캔들과 함께 플라자휘트니스클럽 무료 이용, 호텔 내 전 레스토랑 10% 할인, 그리고 제휴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 혜택 등이 제공된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