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 양재동 '파이시티' 사업이 인수합병(M&A) 성사로 재추진될 전망이다.
2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 등 대주단은 지난 25일 STS컨소시엄에 파이시티를 4660억원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8월 STS개발은 4012억원을 인수 가격으로 제시했지만 대주단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파이시티 사업은 지난 2003년 시작됐지만 각종 비리와 시공사 부도 등으로 10년 넘게 파행을 거듭했다. 양재동 옛 화물터미널 용지 약 9만6000㎡에 2조4000억원을 투입해 복합유통센터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