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성광벤드의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2.6% 감소한 8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28일 전망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4.7% 줄어든 384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기존 3만 4000원에서 2만 9000원으로 15% 하향 조정했다.
다만, 하반기부터는 신규 수주가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EPC 수주 이후 피팅 제품 발주까지는 통상 6개월~1년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 시 성광벤드의 신규수주는 하반기부터 본격 회복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부진했던 신규수주에 따른 실적 조정을 반영한 것"이라며 "다만 주가에 이미 선 반영된 점 감안 시 현 시점은 좋은 매수 기회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