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자사 화장품 8개 품목에 대한 가격인상을 단행하기로 했다.
26일 아모레퍼시픽그룹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는 오는 3월부터 최대 8.3%대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트리트먼트 클렌징 솝, 트리트먼트 클렌징 폼은 각각 기존 3만6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하이드레이팅 플루이드은 6만원에서 6만5000원으로 인상된다.
모이스춰 바운드 아이 젤은 9만원에서 9만3000원으로, 모이스춰 바운드 세럼과 라이브 화이트 마스크는 각각 12만원에서 12만7000원으로 오른다.
이 외에 타임 모디파잉 선 SPF30/PA++가 14만원에서 14만7000원으로, 트리플 디펜스 선 SPF50/PA+++가 8만원에서 8만4000원으로 인상됐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화장품의 제조·유통에 관련되는 여러 요인에서도 원가 인상 요인이 크게 발생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며 “가격이 인상되는 품목은 제품 출시 이후 가격 인상이 없었던 품목”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