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하선은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윤보원 역을 맡은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이날 박하선은 "좋은 선배들과 함께 해서 정말 기쁘다. 리딩때 많이 떨려서 공황 장애 직전까지 갔었다"며 "20대에 굴러야 된다는 생각이 있어서 구르는 역할 하기로 했다. 하고 싶었던 액션 하게 돼 기쁘다"고 출연 소감을 말했다.
박하선은 이어 "싸인, 유령, 풍년빌라 굉장히 잘봐서 김은희 작가님과 꼭 해보고 싶었다"며 "평소 여성스러운 면만 부각됐는데 사실 털털하고 몸도 잘 쓰는 편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박하선은 1달 이상 무술 훈련을 받았다며 몸 굴릴 준비가 됐음을 알렸다. 그는 "60시간 정도 액션 스쿨에 가서 기본적인 걸 배웠다. 체력을 길러야겠다는 조언을 들어서 계단을 오르내리기도 했다"며 "예전에 클라이밍을 배웠던 게 도움이 많이 됐다"고 밝혔다.
또 그는 "전봇대나 2층에서 떨어지거나 산을 구를 때 약간 멍이 들기도 했지만 재밌게 찍었다"면서 실제로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박하선과 박유천, 소이현, 손현주, 윤제문, 장현성, 최원영이 출연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는 오는 3월5일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