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천호식품이 '제4회 태극기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경일에 태극기 달기 100%에 도전하는 캠페인으로 지난 2011년 개천절에 시작돼 지난해 삼일절과 광복절에 이어 올해로 4회째다.

올해 '태극기 살리기 캠페인'은 내달 1일, 3.1절에 시행된다. 아파트나 빌라, 주택 단위로 한팀이 되어 3.1절 당일 태극기를 가장 많이 단 팀에게 총 1100만원 상당의 건강식품과 상금을 전달한다.
참여 방법은 천호식품 홈페이지에 신청한 뒤 3.1절에 태극기를 게양한 사진을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올리면 된다.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은 "동계올림픽에서 태극기가 휘날리는 모습에 많은 국민들이 감동했다"며 "정작 국경일에는 집에 걸린 태극기를 보기가 쉽지 않아 기업에서 시작한 작은 도전이지만 국민 모두가 태극기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발표는 내달 20일이며 선발된 팀의 모든 가구에 천호식품의 대표제품인 산수유와 백수오 제품을 선물한다. 태극기 게양률에 따라 1등은 100만원, 2등은 50만원, 3등은 50만원 등 총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