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변호인'을 안방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IPTV 서비스 올레tv는 송강호 주연 영화 '변호인'을 VOD로 서비스한다고 26일 밝혔다. 변호인은 'KT 올레TV, SK Btv, LG U+, 디지털 케이블 TV 홈초이스를 비롯해 포털사이트와 웹하드, 모바일 hoppin, T스토어, 구글 플레이 무비, 삼성 허브'에서도 만날 수 있다.
'변호인'은 개봉한지 40여 일만에 1100만 관객수를 넘어섰고, 최근까지 1136만 관객을 모으며 뒷심을 발휘했다. 변호인은 전 세대에 걸쳐 공감대를 형성하며 입 소문을 타고 흥행에 성공했다. 주인공 송강호는 이 작품을 통해 '괴물'에 이어 두 번째로 천만 배우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편 영화 '변호인'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 끈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의 이야기를 그렸다. 탁월한 사업수완으로 승승장구하며 부산에서 제일 잘나가는 변호사였던 그가 생애 처음 돈이 아닌 사람(임시완)을 변호하면서 변화해가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한편 올레tv는 국내 미개봉작인 '웰컴투더정글', '캐리' 등을 신규 제공하고, 3월 6일부터는 황정민 주연의 '남자가 사랑할 때'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