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전남 여수지역 안보 보훈단체 등 29개 단체가 참여한 'GS칼텍스 원유부두 해양오염 시민대책본부'가 허진수 GS칼텍스 대표이사를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여수시 낙포동 원유2부두에서 발생한 유조선 우이산호 충돌 유류유출 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어 허 대표를 피고발인으로 하는 형사고발장을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제출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전남 여수시 낙포동에서 싱가폴 국적의 16만t급 원유 운반선 우이산호가 GS칼텍스 원유부두에 접안하던 중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잔교에 설치된 대형 수송관로와 충돌하면서 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