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26일 일본증시는 하락 출발하며 다시 1만5000선 밑으로 떨어졌다.
미국 주식시장이 일부 지표 부진에 하락 마감하면서 투심이 악화됐으며, 엔화까지 강세를 보이자 지수에 부담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오전 9시15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108.26엔, 0.72% 하락한 1만 4943.34엔을 기록 중이고, 토픽스지수도 8.86포인트, 0.72% 떨어진 1224.80을 지나고 있다.
엔화 역시 뉴욕장에서의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102.18엔으로 0.04% 하락 중이고, 유로/엔 환율은 140.44엔으로 역시 0.04% 밀리고 있다.
시장은 지난 6일 동안 약세 흐름을 이어간 위안화를 주시하는 모습이다.
IG 시장전략가 에반 루카스는 위안화 약세가 중국 경기 둔화의 또 다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며 "시장 약세론자들의 하방 압력이 거세져 강세론자들을 꺾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