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현대제출이 수익성 둔화 우려로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락하고 있다.
26일 9시2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제철은 전 거래일보다 3.15% 내린 7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약세는 향후 수익성 둔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스틸데일리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현대제철과 포스코에 1분기 자동차용 강판 공급가격을 t당 8만~9만원 인하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국제가격 하락 등으로 국산 구매가격과 국제가격 차이가 커졌기 때문이다.
토러스증권은 "현대제철의 연간 자동차용 냉연판매출하량은 480만톤 수준으로, 이중 내수판매는 기존 현대하이스코의 수출비중이었던 28%를 제외한 340만톤 내외가 될 것. 따라서 추가적인 연간 원재료가격 투입비용을 감안하지 않을시 자동차용 냉연강판가격 인하로 인한 이익 손실은 2300억원 내외가 될 것"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