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동양증권은 26일 그랜드코리아레저(GKL)에 대해 복합리조트 사업에 재평가(RE-rating)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박성호 동양증권 연구원은 "GKL 민영화는 장기적으로 완전히 배제할 수 없지만 현 시점에서는 일시적인 해프닝에 불과하다"며 "관련법안이 4월 임시국회 통과를 가정시, 올 10월 선상카지노 사업에 대한 추진여부가 결정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GKL의 영종도 및 제주도 복합리조트에 대한 검토도 여전히 진행 중이다. 사업의 우선순위는 제주도보다 영종도가 될 가능성이 높고 관련 법안의 발효시점은 빠르면 올 10월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 연구원은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인 서비스 산업을 통한 고용률 제고에 따라 복합리조트 건설을 통한 관광산업 육성이 활기를 띌 것이다"며 "복합리조트 건설 관련 로드맵 발표시 동사의 주가가 5만원 수준으로 도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만 박 연구원은 "복합리조트 건설 관련 로드맵을 실제로 발표하기 앞서, 선제적인 비중확대를 고민해야 한다"며 "정부는 핵심 경제정책으로 서비스 산업육성을 통한 고용률 제고를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GKL의 복합리조트 건설발표는 시점의 문제일 뿐이란 판단된다"며 "복합리조트 건설 관련 로드맵 발표시, 주가가 5만원 수준으로 도약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